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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일리노이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아마존 고 Amazon Go│무인 편의점

윌리스 타워에서 야경을 본 이유는 바로 아마존 고 Amazon Go에 들리기 위해서였어요. 시카고 루프 Loop 안에 2개의 아마존 고 매장이 있었는데, 가까워서 걸어서 2군데 다 방문해보았어요. 촌사람들 대도시 가서 신 문물 경험하고 왔어요ㅋㅋㅋ 사진은 2개 매장 사진이 섞여있네요. 




매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홍보가 되어있네요.


매장 입구에요.



 다른 편의점에 비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미리 핸드폰에 앱을 다운받아서 갔거든요. 앱에 뜨는 QR 코드를 찍고 입장합니다.



들어갈 때 봉투 집어들고 원하는 물건 담아서 바로 나가면 됩니다. 결재를 안해도 되요. 완전 편했어요.





보통 편의점에는 저렴한 음식이 많은데요. 피자, 핫도그, 슬러쉬, 탄산음료가 주를 이루죠.


하지만 아마존 고 매장은 건강한 음식으로 채워져있었어요.



신선한 샐러드, 과일, 샌드위치 등으로 가득 차있었구요.



요거트 파르페나 간편식 등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건강한 간식이나 식사류가 많더라구요.



천장에는 수많은 카메라와 센서가 있어 누가 무슨 물건을 집어들었는지 트래킹 한답니다.

선반에 무게를 측정하는 센서가 있어 물건을 집어 들었는지 다시 되돌려놓았는지도 알 수 있구요.


매장을 나오고 약 15분 있으니 앱으로 결재되었다고 알림이 뜨더라구요. 정말 신통방통했어요 ^^


제목에 무인 편의점이라고 적긴 했는데... 무인은 아니고 직원들이 많이 있어요. 이용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물건을 채워넣어주기도 하구요.

무인이 아니라, 결재 과정 자체가 생략되었다는게 맞는 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