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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미국 이야기/유학생 와이프 일기

서바이벌 영어│스몰톡이 무서워 (ft. 유학생 와이프)

내가 알고 있는 단어라고 해도, 미국식으로는 전혀 다르게 발음하기 때문에 서로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보자. 아이를 낳고 병원에서 이부프로펜을 처방해줬었다. 이부프로펜이라는 단어는 알고 있었지만, 간호사가 말한 단어는 '아이부 프로핀'이었다. 아이부 프로핀? → 아, 이부프로펜? → 아하, 그 진통제! 발음이 내가 알고 있는 단어와 연결이 안 되면 대화가 막히게 된다.


발음으로 인해 대화가 안되었던 경험을 소개해볼까 한다. 미국에 온 지 1달이 채 안되었을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