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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Asia 중국 시안

중국 시안 -가오신(Gaozin) 지역과 요홀(Yohol) 호텔 이용후기

*이 글은 2014년 4월에 작성한 글이며, 블로그 이사로 재포스팅합니다.



가오신 지역(Gaoxin Business Area 또는 the hi-tech development zone)

시안의 외곽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호텔, 은행 등이 모여있고 많은 화이트 칼라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지역이랍니다

 

 

시안의 다른 지역에 비해 고층 건물이 많고

사람도 적고 식당도 대체적으로 고급스러웠어요

 

하지만 물가는 확실히 비싸다는 느낌이었어요

 

 



 

 

 

위의 사진이 뿌옇게 나온 것은 초점이 안맞았다던지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그냥 미세 먼지가 너무 많아서 입니다

 

시안의 미세먼지는 서울의 5~7배 정도라고 들었는데요 ^^;;;;

평생 마실 미세먼지를 다 마시고 온 기분이네요

 

 



 

 

시안의 성곽 내 지역과 다르게

아주 한산한 거리의 모습입니다

 

 

성곽 안 지역은 정말 어디를 가나 인구 대폭발이었어요

 

 



 

 

 

제가 머물렀던 YOHOL 호텔입니다

 

 



 

 

 

삼성 셔틀버스가 정차하는 시타딘(Citadines) 호텔까지

여자걸음 기준 도보 7~8분 걸립니다

 

제가 있었을 때는 한국분들이 거의 없긴 했는데

이용하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 객실 사진을 올려봅니다

 

 

 



 

 

 

제가 본 3성급 호텔 중 가장 객실이 넓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평일에는 삼성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 조식시간보다 먼저 호텔을 나섰습니다


호텔 측에 문의를 하니,

이렇게 조식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해줍니다

 

벨보이가 아침에 방으로 가져다 줍니다 ^^

(물론 벨보이는 영어를 못해서 벨 띵동 누르고 딱 조식 백을 주고 갑니다)

 

 



 

[빵(모닝빵, 패스추리), 샌드위치, 계란, 요거트, 생수]

 

 

 

근무가 없는 주말에는 직접 식당에서 조식을 먹었는데요

정말 드는 생각은

'뭐야, 조식 테이크아웃은 완전 남은 거 준거였엉?!' 였어요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서

조식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중국에 유학을 한 친구가 추천해준

또우장(따뜻한 콩물)와 요티아오(도너츠)도 있네요

 

찍어 먹으면 맛있다고 추천해줬어요

물론 한국에도 파는데 함께 드신 분이 한국게 더 맛있다네요ㅎㅎ

 


 



 

 

베이커리도 다양해서

빵순이한테는 너무 좋았어요~

 

 



 



 

 

영어로 의사소통은 사실 힘들구요

(벨보이, 청소원, 식당직원 등은 오직 중국어로 대화하셔야해요)

프론트도 일부 직원만 영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전체적으로 무지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팁이나 간단한 선물도 절대 받지 않더라구요

호텔 정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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