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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캘리포니아

아기랑 샌디에고│씨포트 빌리지 & USS 미드웨이 박물관

가스램프 쿼터와 함께 방문하면 좋을 산책코스 Embarcadero Marina Park - 씨포트 빌리지 Seaport Village - USS 미드웨이 박물관 USS Midway Museum - Maritime Museum 입니다. 길이 연결되어 있어 쭉 걸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거리가 길긴 하지만 차를 주차해서 주차해놓은 곳으로 되돌아가야하지 않는다면 걸을만 한 것 같아요. 저희는 이틀 동안 저녁에 반 씩 돌았었어요.




마리나 파크 & 씨포트 빌리지



호텔에서 유모차를 끌고 나와봅니다. 요트 선착장이 먼저 눈에 보이네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Embarcadero Marina Park 쪽에서 바라본 석양입니다.


여름에는 Embarcadero Marina Park South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하더군요. 아기가 난동을 부릴 수 있으니, 멀찌감치 음악만 듣고 씨포트 빌리지로 갔습니다.










씨포트 빌리지는 음식점이 모여있는 곳인데요. 건물들이 모두 스페인풍 멕시코풍이더라구요. 애니메이션 코코가 생각나는 곳이었습니다. 정말 예뻤어요.


USS 미드웨이 박물관





씨포트 빌리지에서 열심히 걸어 올라가면 USS 미드웨이 박물관이 나옵니다. 정말 안에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아기랑 내부를 보기에는 너무 무리라고 판단해서 밖에서만 봤어요 ㅠㅠ



아쉬운 마음에 아기와 기념사진만 찍었네요 ㅎㅎ 조금만 더 크면 들어가볼 수 있겠죠?



해안을 따라 걷다보니 어느덧 석양이 집니다. 


마리타임 뮤지엄 Maritime Museum



USS 미드웨이 뮤지엄에서 좀더 올라가면 마리타임 뮤지엄이 나옵니다. 이 곳 역시 미드웨이 뮤지엄처럼 실제로 배 안에 들어가볼 수 있는 박물관이에요.



여러개의 배에 올라볼 수 있습니다.



영화 '캐러비안 해적'이나 게임 '대항해시대'에 나오는 배 같네요.



느긋하게 배에도 올라보고 하면 좋았겠지만... 아기 저녁 밥 먹여야해서 서둘러 호텔로 돌아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