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에서는 8월 중순, 8일 정도의 기간 동안 해바라기가 절정에 달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 딱 그 시기여서 저희도 해바라기 보러 다녀왔어요 ^^ 장소는 미들턴 쪽의 Pope Farm Conservancy구요. 무료로 주차하고 해바라기 보고 올 수 있어요. 


홈페이지(www.popefarmconservancy.org/events/sunflower-days/)에 가면 언제 해바라기가 활짝 피는지 시기를 알려줍니다. 올해는 8월 12-20일이네요. 미네소타로 넘어가는 길에 정말 큰 해바라기 밭이 있는데... 뭐 거기까지 갈 기운은 없는 관계로 집근처에서 사진을 찍기로 합니다 ㅎㅎ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습니다. 일단 무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유모차 끌고 땡볕에 언덕을 오릅니다.



오~ 해바라기가 많군요.



햇살이 매우 강하지만 열심히 사진을 찍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는거죠. 그러니까 제가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엄청난 햇살이 제 눈을 강타하게 됩니다. 몇개 잘나온 줄 알았던 사진들도 집에 와서보니 눈이 죄다 이상합니다 =,.=



뒷모습 컷은 얼굴 표정이 안나오니 마음에 드네요ㅎㅎ 블로그 프로필로 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