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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미국 이야기/임신.출산.육아 in 미국

[임신 in 미국] 임신 10개월 (39주) : 정기검진

믿기기 어렵지만 벌써 39주가 되었다. 40주까지 아기가 태어나지 않는 한, 매주 정기검진을 받으러 가야한다. 무거운 배를 일으키고 살살 운전해서 병원에 갔다. 동일하게 간호사와 만나서 몸무게를 재고, 혈압을 재고, 문진을 했다.


담당 의사는 이번주 휴가였다. 임신 중기까지는 의사가 없으면 간호사와 간단히 체크업하고 왔는데, 출산일이 얼마 안남아서인지 다른 의사와 만났다. 내진은 나의 선택이었는데, 내진을 하고나면 가진통이 더 심해지고 피곤해서 그냥 안한다고 했다. (내진 안받았지만 이날 또 가진통이 너무 심해서 하루종일 고생...;)


배 크기는 정상이라고 했다. 예정일 지나서 아기가 안나오면 41주 차에 유도분만을 하게 된다고 했다. 41주라니... 또르르... 좀 일찍 해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