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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미국 이야기/임신.출산.육아 in 미국

[임신 in 미국] 임신 10개월 (37주) : 출산교실 6째주 & 만삭사진

드디어 6주 과정의 출산 수업이 모두 끝났네요.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수업을 마치니 정말 출산이 다가왔다는게 실감나더라구요.



마지막 수업의 주제는 모유수유입니다. 출산 직후, 병원에서 진행되는 모유수유부터 하나하나 설명해주었어요.



아기 인형을 가지고 여러가지 모유 수유 자세를 실습해보기도 했구요. 모유 수유를 하며 겪는 일반적인 현상도 설명해주고, 반드시 의사나 모유수유 전문가를 만나야하는 증상도 설명해주었답니다.



또한 여러가지 도움이 될만한 제품을 보여주며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가슴을 진정시켜줄 수 있는 크림, 젤, 패드 등이 도움이 되어보이네요. 마지막에는 유축기 사용까지 설명해주었어요.


물론 2시간 반만에 모유수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다보니 좀 광범위하기는 했어요. 병원에서 간호사의 도움을 잘 받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





이제 출산이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병원에서 38주부터 출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한터라.. 마지막으로 만삭의 모습을 담고 싶어서 집에서 간단하게 사진을 찍어보았어요ㅎㅎ 튼살 하나 없는 내 배. 배꼽도 배 안에 쏙 있고.. 혹시라도 배가 납작해지면 아쉬울까봐(?) 집에서 만삭 배도 찍고~ 아기방 꾸민 사진도 찍어보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