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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Asia 대만

울라프 부부 대만 자유여행(5) 아리산 여행기 2

 

 

다음 날 일출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어요

 

5. 아리산에서 주산역 가기

 

일출열차인 주산행 열차는 일출 1시간 전에 출발합니다

일출 시간은 늘 바뀌기 때문에 아리산 역에서

전날 표를 구매하면서 일출 시간과 열차 출발시간을 확인하면 됩니다

 

 


 [새벽 4시 30분의 압박]

 

  

아리산 역에서 주산역까지 약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기차에서 내리면 아리산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움직이면 되요

 

또한 아리산 직원 아저씨의 즐거운 가이드 설명이 있는데~

역 주위에서 판매하는 주전부리를 먹으며 아저씨의 입담을 듣고 있으면

곧 일출 시간이 다가옵니다

 

 


[일출 설명]

 

  

하지만 우리는 아저씨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고

날이 흐려서 결국 일출을 못 봤다는 것이 함정 ㅠㅠ 

 



 

주산역에서 아리산 역으로 내려오는 길에도 트레킹 코스가 있어서

우리는 편도로 기차표를 구매하였고 올 때는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일출은 못 봤지만 트레킹을 한 번 더 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았어요

 

 

[기차를 먼저 보냈다]

 

 

 

 

기차는 빙 돌아서 오기 때문에 30분이 걸리고

걸어서 내려오게 되면 1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전날의 트레킹이 너무 좋았어서 선택한 것이었는데

이 곳의 트레킹 코스는 짧아서 감흥이 사실 덜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리산 산새를 통과하는 산림열차를 탔다면

아리산의 아침을 더 즐길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아요

물론 언제나 해보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남는 법이지만 말이죠 ^^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타이페이로 돌아갈 채비를 했어요

직행이 없기 때문에 아리산에서 자이까지 간 후, 자이에서 타이페이로 가야했어요

 

자이에서의 짧은 여행 이야기도 남겨볼까 해요~

 

 

추천은 제게 큰 힘이 된답니다하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