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짱-베짱 여행/U.S.A 하와이

[빅아일랜드 여행 14] 무료 훌라공연 보기

마지막 날의 일정은 폴롤루 계곡에서 트래킹과 피크닉하고, 내려오는 길에 와이콜로아 빌리지 Waikoloa Village에서 훌라공연을 보는 거였어요. 그리고 여기에서 코나 공항으로 이동해 저녁 비행기를 타는 것이 마지막 일정.


칼라후이푸아 역사 공원 Kalahuipua'a Historic Park and Trails


생각보다 와이콜로아 빌리지 쪽에 일찍 내려와서 마누아 라니Mauna Lani 베이 호텔 쪽으로 산책을 하였답니다. 리조트에 칼라후이푸아 역사 공원 Kalahuipua'a Historic Park and Trails가 있었구요. 이 트레일을 따라서 공원도 둘러보고, 비치까지 걸어가서 석양보고 왔어요.



이렇게 용암으로 생긴 동굴이 있는데, 여기에서 폴리네시안들이 살았다고 하네요ㅎㅎ



예쁜 호수도 있었고...


어느덧 비치에 다다라, 석양을 보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공연보러 가야하니까요 ㅎㅎ


마누아 라니 Mauna Lani 무료 훌라공연


홈페이지 : http://www.shopsatmaunalani.com/free-polynesian-shows/

시간 : 매주 월, 목 오후 7시

장소 : Shops at Manua Lani


마누아 라니 Mauna Lani의 상가에서 열리는 폴리네시안 공연입니다. 무료로 볼 수 있구요, 주로 마누아 라니 리조트에 머무는 것으로 보이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완전한 전통 훌라는 아니라고 하지만, 정말 다채롭게 여러가지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조금 일찍 도착해 자리를 잡아야합니다.


이 곳 말고도 몇몇 무료 훌라 공연을 볼 수있는 곳이 있었는데, 일정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 한 번 밖에 훌라 공연을 보지 못해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참 좋았어요!



공연 후, 상가 내에 있는 마트에서 모찌 아이스크림이랑 무스비, 롤 등을 사서 먹고 바로 코나 공항에 가서 렌터카 반납하고 공항가고ㅎㅎ 엄청 바빴답니다. 마지막 날까지 알차게 보내고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