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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미국 이야기/먹방 in 미국

크리스마스에 먹는 캔디 케인의 유래

크리스마스는 한국도 매우 중요한 날이지요. 한국에서는 연인끼리의 특별한 날이라면... 미국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민족 대명절이지요. 크리스마스에 하면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는 캔디 케인 Candy Cane이 아닐까 싶어요. 음식이라기 보다는 간식거리이지만... 붉은 줄이 있는 캔디 케인은 색깔 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게 하지요.



캔디 케인은 이름 그대로 박하맛이 나는 지팡이 모양 사탕입니다. 1670년, 독일의 Cologne Cathedral 성가대 지휘자가 예수를 경배하러 온 목자를 아이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지팡이 모양으로 사탕을 만든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당시의 사탕은 죄가 없으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르치기 위해 흰색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오늘 굉장히 재밌는 내용을 찾았는데요. 현재 빨간 스트라이프 무늬인 캔디 케인의 모양과 색깔을 성경적으로 설명해놓은 것입니다. 재미있더라구요ㅎㅎ


J 글자 모양-Jesus

모양-목자의 지팡이

빨간색-우리를 위해 흘리신 그의 피

흰색-우리의 죄악을 눈과 같이 용서하심

스트라이프-그가 채찍에 맞음으로(Stripes)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캔디-날마다 커지는(Sweeter) 그의 사랑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어 장식도 하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간식거리가 되는 캔디 케인. 크리스마스 기간, 마트에서도 볼 수 있고 또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주어 매해 겨울마다 보게되네요 ^^ 한국 아이들은 박하 사탕 싫어하던데... 미국 어린인들은 박하도 잘먹더라구요.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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